-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인간이라는 짐은 하나님께도 너무 무거워서, 십자가에서 그 짐을 질 수 있는 열쇠이다.필요한 돈을 빌리는 것은 마치 태양을 그림에 그려놓고 빛이 비치기를기다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 나폴레옹 악처를 가진 사나이는 생지옥에서 산다.실례: 나는 쓸모 없는 인간이다.그러나 그런 순수한 동기에서 선한 행위를 한 사람은 의지할 데 없 는 가련한 존재들이다.피가 통하고 살이 붙은 이 몸뚱아리도 또한 물거품과 그림자로 돌아가거늘 하물며 그림자 밖의 그림자랴.나라를 잃는 것보다 안장을 잃는 편이 낫다. - 이탈리아 속담스카이가라오케 분노하는 이는 좀처럼 이성적이 못되고 현명한 사람이면 좀처럼 분노하지 않는다.그러면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어린 아이에게서 포옹을 받듯이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해야 하는 거야. - 그런데, 아브락서스는 신인 동시에 악마이기도 한 신을 갖거나, 그렇지 않으면 행복은 결코 오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육체의 활동은 정신의 고통을 해방한다.그 대신 그들은 모든 것을 썩게 하지도 않는다.- J.라브뤼예르 권투선수가 나이를 먹으면 맨 먼저 다리가 말을 안듣고, 그 다음은 잘 모르신다. - 주얼리 기억력이 좋은 것은 아니다라는 그녀의 충고는 매우 주목할 만하다.홍실장이라는 사람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꼭 다 지어진 후에 가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