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오래 돼고 원조라고 말할수 있는
폰캐시에서 가개통폰에 대해 정리해 드리겟습니다.
일단 가개통폰이란?
가개통폰이란 단어을 간단하게 나눠보자면
가짜로 개통한 휴대폰이라고 이해 하시면 돼요.
가개통폰이란 내가 실사용 목적이 아닌 거짓 개통 하는폰 이죠
그러나 개통 된 폰이라 유심만 가지고 계시면
통신 3사 모두 호환되니 정상 폰이 볼수도 있죠 !!
그런데 사용하지도 않는데 개통은 왜 할까요?
그런 이유는 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 ,통시사로 부터
받는 리메이트 ,그레이드 )일명 수수료 부분때문 이죠
왜 ? 대리점이이나 판매점의 수익 구조을 알아보죠
휴대폰을 출고가 가격대로 주고 산다면 가개통이 나올수가 없다고 봅니다
구매하는 순간 중고폰으로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 반대로 대리점이나 판매점은 판매 수수료(리메이트.정책))은
매일 다르게 측정 돼죠.
판매수수료는 공시지원금 +판매수익이라 보시면 쉽게 이해 하실겁니다
공기지원금이 오르면 판매 수익도 같이 오르는 유통 구조니다.
가개통폰 사기 위험성
먼저 일반적으로 가개통폰이 먼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일반이이 가개통폰을찍을 이유가 없습니다.
가개통폰을 일반 사람들이 개통르 했다면 바로 급전이 필요 한 경우겠죠. 폰을 개통하고 나서 바로 팔고
대출형식의 급전의 경우입니다.(일명 폰깡)
이게 왜 위험하냐?
첫째, 급전이 필요해서 개통한 폰의 경우 추후 요금 미납으로 인한 가개통폰이 정지나 해지 될수가 있습니다.
정지가나 해지된 가개통폰이라면 동일 통신사 유심으로 사용이 불가능 하게 됩니다,.
둘째, 분실 보험 사기 위험이 있습니다. 확정 기변이 안된 가개통폰이라면 엄연히 내 소유의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다가 분실이 걸린 핸드폰이라고 뜬다면 이건 아예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분실 보험 악용을 노리고 분실신고를 하는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다른 사람의 명의로 개통한 경우입니다.
명의도용에 해당하는 중범죄 인데요 명의 도용 스마트폰의 경우 대책 없습니다 . 아까 위에서 말했다시피 급전이 필요해서
가개통폰을 개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명의로 개통이 안될경우 지인 또는 가족 명의로 개통하고 판매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사람의 명의로 개통하는 경우 개인 또는 대리점 ,판매점 둘다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의 도용의 경우 개인정보법 위반 해당하며 징역5년이하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 집니다.
가개통폰 사기 방지
가개통폰 사기를 최대한 방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매우 소량이지만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미사용 가개통폰이 나오는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선물로 받은 휴대폰인경우 미사용 가개통폰이 나오게됩니다.
이건 가개통폰이이라 부르기에는 겉에 필름도 안 뜯어진 새폰이나 다름없습니다. 새폰을 저렴하게 사고 싶다면
미사용 자급제 폰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개인간 거래는 무조건 비추하며 장사를 오래한 가개통폰 판매점을 추천합니다.
개인간 거래는 추후에 위험성이 너무 많기 때문에 별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 개인가 가개통폰을 구매를 하게되었다면
신분증과 전화번호는 받아야하지않을까..
첫번째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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